(경인일보) 참사 그 후 ‘우리가 참사를 기억하는 방법’
- 담당부서 : 지역언론팀
- 등록일 : 202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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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의 세월이 지났다… 방치되고 폐쇄된 세월호 [우리가 세월호를 기억하는 방법·(1)]
진도항 '팽목기억관' 지키는 유가족 [우리가 세월호를 기억하는 방법·(1)]
[영상+] 폭심지옆 공원서 평온한 일상… 원폭 상흔이 평화의 상징으로 [우리가 세월호를 기억하는 방법·(5)]
'왜 원폭이 투하됐는가'… 자국민 희생시킨 침략국가의 반성 [우리가 세월호를 기억하는 방법·(6)]
해외에선 어떻게 참사를 기억하나-히로시마의 추도시설 [우리가 세월호를 기억하는 방법·(6)]
독일 수도 한복판 우뚝 서있는 2710개의 비극 [우리가 세월호를 기억하는 방법·(7)]
"국가는 무엇이어야만 하는가" 질문에… 시민의 뜻모아 '기억의 조각' 빚었다 [우리가 세월호를 기억하는 방법·(7)]
동성애자·집시·장애인 학살 잊지 않기 위해… 자랑스러운 건물옆 '수치 기념비' [우리가 세월호를 기억하는 방법·(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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