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 발'에서 '돈 먹는 하마'로··· "해법 찾아야"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공공성 강화해야
구석구석 섬마을 달리는 주민의 발 '천사버스'
"짐 많아도, 버스비 챙길 필요 없어 편허네~"
"버스비 쓴 만큼 돌려 받아요"··· 신박한 교통복지
2만원의 행복··· 세종시 '대중교통 중심도시' 실현될까
대중교통 新 패러다임··· 지속가능 해법 될까
소도시로 대도시로 확산··· 공공복지↑ 탄소배출↓
넘쳐나는 인구·車에 '무료화'··· 어디든 자유롭게 이동
'탄소·물가' 잡았지만··· 재정난에 지속가능 위기
"차별없는 대중교통망 구축 시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