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대구지사
- 등록일 : 2026-02-27
- 조회수 : 490
연수개요
□ 연 수 명 : 「자살예방, 정신건강 언론보도 이해와 실전」 전문연수
□ 기획의도 :
- 자살예방 보도의 중요성 : 대한민국은 2003년 이후 OECD 국가 중 자살률 1위라는 엄중한 현실에 직면해 있다. 특히 10대부터 40대까지 사망 원인 1위가 자살인 상황은 단순한 개인의 비극을 넘어선 국가적 공중보건 위기다. 자살보도는 단순한 사건 기록이 아니라, 모방 자살을 억제하고 사회적 생명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직결된다. 본 연수는 <자살예방 보도준칙 4.0>이 제정·개정된 근본적인 이유와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에서의 적용 방법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비극적 사건을 사회적 안전망 확충과 회복의 서사로 전환하는 예방적 보도의 방향성을 제시하고자 한다.
- 정신건강 보도의 책임 : 취재 현장에서는 사건·사고 보도 시 정신질환 병력을 범죄의 결정적 원인인 양 단순화하여 보도하는 관행이 여전히 존재한다. 이는 정신질환자에 대한 사회적 낙인을 강화하고, 도움이 필요한 당사자가 스스로 치료를 외면하게 하는 악순환을 초래한다. 본 연수는 <정신건강보도 권고기준>의 제정 배경과 핵심 원칙을 살펴보고, 편견을 재생산 하지 않는 정확하고 균형 잡힌 정신건강 보도의 기준을 실무적으로 확립하고자 한다.
- 생명존중 보도의 실현 : 자살예방 보도와 정신건강 보도는 별개가 아니라, 우리 사회의 심리적 방역을 위한 하나의 저널리즘적 실천으로 연결된다. 본 연수는 취재 현장의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사실의 단편적 중계를 넘어 데이터와 가이드라인에 기반한 심층적 보도 문법을 확립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 연수내용 :
- 자살예방 보도준칙 4.0의 주요 내용과 정신건강보도 권고기준의 핵심 원칙 이해 및 생명존중 저널리즘 보도 사례 탐구
□ 기대효과 :
- 본 연수를 통해 현직 언론인들이 자살예방 보도준칙과 정신건강보도 권고기준을 실무에 적용하는 역량을 갖춤으로써, 자극적·단편적 사건 중계에서 벗어나 사회적 편견 해소와 생명존중 가치를 실현하는 보도 문화를 확립한다. 나아가 언론이 우리 사회의 심리적 방역을 주도하는 공적 역할을 다함으로써, 자살률 감소와 국민 정신건강 증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 연수기간 : 2026년 3월 25일(수), 13:00 ~ 17:00
□ 연수대상 : 해당 주제에 관심 있는 현직 언론 종사자
□ 참여방법 : 온라인 교육 • 온라인 장소 : Zoom 프로그램 활용.
□ 참 가 비 : 무료
2. 참가신청
□ 신청방법 : 재단 KPF 미디어아카데미 홈페이지(www.meca.or.kr)에서 신청
• 신청절차 : 상단의 교육신청 ⇒ 화상/집합교육 ⇒ 해당 과정명 선택 후 기본정보 입력 및 신청
※ KPF 미디어아카데미 미 가입 언론인은 재직증명서를 첨부해 회원 가입 후 신청
(가입 승인까지는 1~2일 소요)
※ 언론인교육센터를 기 사용하신 언론인은 본인 인증절차 후 기존 계정 그대로 사용
□ 신청기한 : 2026년 3월 15일(일요일까지)
□ 수강확정 : 2026년 3월 16일(월) 발표예정※ 수강자 확정 여부 개별 문자 안내
□ 수강정원 : 온라인 30명 내외
□ 참가문의 : 한국언론진흥재단 대구지사 임아현 사원(053-763-2117, fine@kpf.or.kr)
3. 유의사항(필독)
□ 본 과정은 신청 기간 중 참가자를 선착순 접수하여, 수강 확정 여부를 추후 별도 통지합니다.(26년 3월 16일(월) 발표 예정)
□ 모집 정원 초과 후 수강 신청하신 참가자의 경우, 이전 신청자 중 결원 발생 시
순차적으로 참여 기회를 드립니다.
□ 25-26년 대구지사 연수 수강 확정 받은 참가자 중 당일 불참, 중도 이탈 등으로 미수료 이력이 다수 생기신 분은 향후 연수 신청 시 후순위로 조정될 수 있습니다.
4. 신청 바로가기 : https://www.meca.or.kr/education/application/lecture/view/PLAN0000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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